
Spring은 왜 필요한가 - IoC/DI와 Bean
1편에서 요청이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를 거쳐 처리되고, 이들이 “전부 빈(Bean)으로 힙에 상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빈이 정확히 뭐고, 왜 우리는 이 객체들을 직접 new로 만들지 않을까요? 이 글은 Spring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 “Spring은 대체 무슨 일을 해주는가”에 답합니다...

1편에서 요청이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를 거쳐 처리되고, 이들이 “전부 빈(Bean)으로 힙에 상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빈이 정확히 뭐고, 왜 우리는 이 객체들을 직접 new로 만들지 않을까요? 이 글은 Spring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 “Spring은 대체 무슨 일을 해주는가”에 답합니다...

인프라를 다루다 보면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 안에서 도는 검은 상자”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GET /orders/42 요청 하나가 들어오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왜 요청이 몰리면 스레드와 메모리가 같이 올라가는지 설명하려면 결국 그 상자를 열어봐야 합니다. 이 글은 Spring/JVM 백엔드 학습 시리즈의 첫 편으로, 깊이 들어가기...

이 글은 AWS 데이터 분석 스택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앞선 AWS Lake Formation 글에서 Lake Formation이 IAM 위에 얹히는 별도의 데이터 권한 게이트라는 점과 grant 모델, credential vending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개념을 실제 트러블슈팅에 적용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S3 Tables...

앞선 S3 Tables & Catalog Federation 글에서 관리형 Iceberg 레이크하우스가 s3tablescatalog 아래에 어떻게 중첩되는지, 그래서 ARN이 왜 깊어지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federated 데이터에 한 겹 더 얹히는 권한 계층, AWS Lake Formation을 알아봅니다. Lake For...

앞선 Amazon Athena & Glue Data Catalog 글에서 일반 Glue 테이블(S3 + Glue Catalog)을 기준으로 쿼리 흐름과 권한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 단계 더 들어가,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의 핵심인 Amazon S3 Tables와, 그것이 Glue Data Catalog에 연결되는 방식인 Catalog F...

앞선 AWS 데이터 분석 스택 Overview에서 분석 스택의 큰 그림과, 쿼리 한 번이 엔진과 메타스토어, 저장소를 지나는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중심에 있는 두 구성요소, Amazon Athena와 AWS Glue Data Catalog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둘은 한 쌍으로 움직입니다. Athena는 SQL을 실행하는 엔진이고...

S3 버킷에는 로그, 이벤트, 각종 추출 데이터가 끊임없이 쌓입니다. 그런데 막상 “이 데이터를 SQL로 한 번 들여다보자”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별도 DB로 적재(ETL)해야 하나? 권한은 어디서 거나? 카탈로그는 또 뭔가? AWS는 이 “S3에 쌓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을 여러 서비스의 조합으로 풉니다. Ath...

데이터 레이크나 레이크하우스에 쌓인 대규모 데이터를 SQL로 빠르게 조회하는 일의 중심에는 분산 SQL 엔진이 있습니다. Amazon Athena가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도 여러 소스를 한 쿼리로 조인하고 빠르게 응답하는 것도, 그 바탕에 분산 SQL 엔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SQL 엔진이 무엇이고, 단일 노드 엔진과 분산 SQL 엔진(T...

데이터 분석 스택을 다루다 보면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레이크하우스(Data Lakehouse) 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셋 다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다”는 점은 같지만, 어디에 어떻게 저장하고 언제 스키마를 적용하느냐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어떤 저장 방식을 택해야 하는지, ...

이 글은 AWS 데이터 분석 스택 시리즈의 출발점입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레이크, 레이크하우스 같은 용어는 어느 날 동시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각각 직전 방식의 한계를 풀면서 순서대로 진화한 결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변천사를 시간 축으로 따라가며, 왜 이런 흐름이 생겼는지를 정리합니다. 세 패러다임의 정적인 비교는 이어지는 글에서 따...